지갑은 거의 원상복구가 되었고 - 주민등록증을 얼마전에 신청. 3주 후에 받으면 끝인가.. -
5월 1일부터 동생(됒)이 미국에서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5월의 바쁜 일정이 시작 되었다.
지난 주는 이상하게 일도 많아서 시달리는 듯 하다 겨우 연휴에 접어 들어서
이꼼행씨를 끌고 금요일에 인천공항에 갔다 오고,
토요일에는 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집-서울역-학교 구경-학교 앞 중국집 동천홍-집의 코스로 비가 오는 가운데 열심히 다녔더니 이틀동안 거의 200km를 운전 한 셈.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타까울 정도였지만,
행부인이 시부모님 공양에 지쳐 힘들어 했기에 낮에는 집에만 있었는데..
부모님은 동생 집으로 가셔서 저녁에 서울숲 산책(?) 길에 다시 합류해서 잠시 거닐다가 돌아오고..
오늘도 역시 좋은 날씨지만 행부인은 학교로...
동생과 부모님을 배웅하고 휴가의 오후를 보내는 중..
아아 5일 연휴의 4일째라니..
서울숲에 갔더니 저런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 주는 기계(?)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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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누가 보면 대단한 거 한 줄 알겠소;
근데 난 왜 이상한 데를 보고 있지 - -;
연휴인데 별로 쉬지도 못하고...... 수고하셨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