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장 나들이

생활 | 2009/02/01 21:04 | powerpc
아~ 바쁜 주말이었어요..

차 받을때 날이 너무 추워서  선팅을 못했다가 오전에 처리하고, 처가에 설인사도 다녀오고, 미용실에도 들렀다가..
공짜 쿠폰 쓰러 워커힐 아이스 링크에 다녀왔습니다.

skopi에서 올해  달력 만드는 걸로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물경 15만원어치에 이르는 워커힐 아이스 링크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대강 입장권 2만원, 스케이트 대여 만2천원, 음료 쿠폰 2장, 식사 만오천원 1장, 2만원 1장이 든 세트 2장이었지요.
6시 넘어서 홍대입구쪽에서 강변북로를 타고 워커힐에 도착하니 대강 7시. 거의 산꼭대기에 있는 주차장으로 안내받아서 한참 걸어내려가니 스케이트장이 있었습니다.
 뭐... 호텔 아이스 링크라서 신경 좀 썼으려나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음식도 거품이 많은 (어묵이나 떡볶이가 만2천원이나 하는건 좀 그렇지요) 편이고.. 돈내고 갈만한데는 아닌것 같더군요.
(사진은 행부인의 디쥐를캐므뤄의 배러리가 나가버려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시 접사해서 옮긴거라 화질이 엉망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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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 풍경

처가집에서 배부르게 먹고도 가서 본전을 뽑을 요량으로 열심히 먹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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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먹은 2만원 짜리 헝가리안 닭 튀김과 만5천원짜리 피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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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다 쓰고자 고른 구운 도너츠와 아이스크림(역시 2만원), 어묵 꼬치(만2천원)+핫쵸코 2잔.
(참으로 구차하게 공짜로 얼마나 먹었는지를 설명하고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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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는 행부인.

첨엔 너무 바보같이 못탔는데 약간씩 적응이 되더군요. 오랫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일요일 내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p.s. 선팅이 진해지니 밤운전에 좌우가 잘 안보이려고 하는군요.. 운전에 적응되나 싶었다가 다시 초보운전자처럼 버벅버벅..
2009/02/01 21:04 2009/02/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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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부인 2009/02/02 13:06

    ㅋㅋ 다시보니 구차하게 많이 먹었네요-
    그날의 교훈은 카메라 배터리는 미리미리 점검하자~

  2. 루나 2009/02/02 22:36

    스케이트를 타는 행부인의 실물은 저렇지가 않아욧! 버럭 알흠다운 모습을 저렇게 찍어놓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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